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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이랑 술 마시다가 취해서 먼저 자리 뜨겠다고 하는 여주... 라고 쓰기 전에 소재 주의 레이프 소재 주의 동기 중 하나가 데려다준다고 했지만 자기 때문에 자리 비우게 되는 거 같아서 거절하고는 여주 골목길로 걸어감. 근데 그 골목길에서 스나가 벽에 기대 담배 피고 있는 중인거지. 개인적으로 난 전담이었으면 좋겠음. 왜냐? 그냥ㅋ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여주 한참 바라보던 스나. 얼굴도 예쁘고 슴가도 커서 스나 본인도 모르게 침 삼켰으면 좋겠다. 그 상태로 여주한테 직진해서 도와줄까?이러는 거지. 술 취해서 아무것도 눈에 뵈는 게 없던 여주는 그래주면 고맙다 이러면서 자기 몸 완전히 스나에게 맡겨버리고. 차라리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게..
* 근친 주의 근친이라. 막장 가능? 가능ㅇㅇ 음지인데 뭐 어쩌라고 내가 보고 싶은 걸 쓰는 거지 남이 보고 싶은 걸 쓰냐? 그래서 음. 여주 아빠랑 미야즈네 엄마랑 재혼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피 안 섞인 남매가 된 거지. 쌍둥이니까 둘이 좋아하는 이상형이 같다고 설정을 잡고. 여주가 둘의 이상형인 거지. 이런 운명의 장난이 다 있나. 근데 미야즈 그런 거 신경 ㅈ도 안 쓸 듯. 셋 다 대학생이고 대학교가 타지라서 같이 자취하는 컨셉.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여주에게 점점 플러팅 걸지 않을까? 여주 처음엔 아, 그냥 스킨쉽이 많은 애들이구나 이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함을 감지했으면 좋겠다. 포옹이나 가벼운 볼 뽀뽀 같은 건 그냥 남매간의 스킨쉽이라 치부하던 여주(현실로 가..
원래 보스 같은 거였는데 상관으로 바꾸기 ^^ 아무렴 어때. 안 그래? 아니면 유감이고. 어젠 첫 시작으로 굴렸으니 오늘은 남주여주 사이 좋게 가자. 상관 마츠카와와 그의 부하이자 오른팔인 지략가 (). 세상 무서워 보이는 포스를 가진 대장 마츠카와와 그 무엇에 관심을 둘 것 같지 않아 보이는 부대장 (). 사실 두 사람은 사귀고 있는 사이. 둘이 밤만 되면 상관 마츠카와의 방에서 함께 물고 빨고 하는거지. 당연히 섹스도 하고. 마츠카와의 방과 작전 회의하는 방이 붙어 있다고 하자. 작전회의하는 방 출입구 제외하고 문이 하나 있는데 그게 마츠카와의 방인 거지. 지략가 ()와 하는 섹스는 아주 흡족하다 못해 낮이 밝아오는 게 안타까울 지경이었음. 근데 마츠카와는 어느..
역시 여주 이름은 ()로 하는 게 마음이 편할 듯. 사실 본계 마감하려고 여러가지 생각한 거 있는데 수위가 괜찮을 지 모르겠음. 최대한 줄여볼 거지만, 음 ^^ 개인적으로 난 FHQ! 세계관이 좋음. 마왕카와랑 그 수하?인 쿠로오가 너무 귀엽거든. 아무래도 마왕이나 그런건 힘 중심 사회니까 오이카와가 마왕이라는 것은 오이카와가 제일 강하다는 거임. 그런 걸로 마왕 오이카와와 인간 (), 수하 쿠로오로 삼파전 얼마나 맛있게요. 는 내 글 마감임 ^^ㅅㅂ 진짜 여태까지 행앗하면서 쓴 게 있는데 좀 시발 어 그래................. 많이 그래....... 진짜 나 쓰면서 좀 현타와서 삭제했는데 내 지인은 그걸 좋다고 함. 시발 진짜 혼자서 대가리에 물음표 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