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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친 주의

 

 

 

 

근친이라. 막장 가능? 가능ㅇㅇ 음지인데 뭐 어쩌라고

내가 보고 싶은 걸 쓰는 거지 남이 보고 싶은 걸 쓰냐?

그래서 음.

여주 아빠랑 미야즈네 엄마랑 재혼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피 안 섞인 남매가 된 거지. 쌍둥이니까 둘이 좋아하는 이상형이 같다고 설정을 잡고. 여주가 둘의 이상형인 거지. 이런 운명의 장난이 다 있나. 근데 미야즈 그런 거 신경 ㅈ도 안 쓸 듯.

셋 다 대학생이고 대학교가 타지라서 같이 자취하는 컨셉.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여주에게 점점 플러팅 걸지 않을까? 여주 처음엔 아, 그냥 스킨쉽이 많은 애들이구나 이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함을 감지했으면 좋겠다.

포옹이나 가벼운 볼 뽀뽀 같은 건 그냥 남매간의 스킨쉽이라 치부하던 여주(현실로 가능하겠니?)가 이상하게 느끼게 된 포인트는 다름아닌 아츠무가 씻고 나왔을 때. 미야즈는 오늘 공강이고 여주 혼자 교양 하나 있다고 치고 수업 듣고 집으로 돌아온 거임. 근데 좆나 더운 여름이라서 여주가 씻으려고 욕실을 들어가보니 이미 씻고 있는 아츠무. 뜻하지 않게는 무슨 이게 야망가도 아니고 수건을 달라고 문을 살짝 열고 고개 내민 아츠무랑 눈 마주 쳐라.

여주 거기서 어, 어.. 너 씻고 있었어? 이런 반응. 방에서 귀찮다는 듯이 나오던 오사무는 아츠무와 눈이 마주치고 서로 뭐가 통한다는 듯이 웃었으면 좋겠다. 이런 걸 씨익 웃는다고 했나. 아츠무는 일단 오사무가 건넨 수건으로 하반신에 묶는 동안, 오사무가 여주 등 뒤에서 여주 어깨 감싸 안으면서 귓가에 대고? 말하면 좋겠다. 여기서 중요한 건 숨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워야 함.

동생 몸 보니 좋지?라고 말하는 오사무. 사실 미야즈랑 여주랑 나이 같은데 여주 생일이 더 빠른 걸로. 근데 아츠무 얼굴 아니 정확히는 쇄골까지만 봤던 여주는 고개를 저었지만, 오사무는 이미 흑심을 품은 상태니까 보고 안 보고 따위 중요하지 않을 듯.

수건으로 하반신만 가리고 나온 아츠무(다 씻은 상태)와 오사무가 그 상태로 자기네들 방(미야즈 방 같이 씀)으로 여주 강제로 끌고 갔으면 좋겠다. 여기서 중요한 건 시발 이층 침대면 다 사살해버린다.

여주 편한 옷으로 갈아입지도 못한 채로 침대에 끌려온 상태였으면. 괜히 불안해진 여주는 물음표 띄우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지 않을까. 거기서 아츠무가 남매로써 돈독한 사이가 되자고 말했으면 좋겠다.

여기서 여주가 입은 옷을 설명하자면 단추 푸는 맛이 있는 블라우스를 입은 상태. 사실 그 옷 말고는 생각 안 남. 치마도 입고. 지금 행앗 중인데 내 지인 미친놈. 딱 좋네 ㅇㅈㄹ

잠시 얘네 자세? 상태?를 서술하자면 이제 여주가 침대에 앉아 있는데 그 밑에 오사무가 있고, 그 여주 몸 위를 아츠무가 올라 탄 거임. 그니까 여주는 오사무 몸에 닿여 기대있는 채로 자신의 바로 앞에 있는 아츠무를 바라보고 있는 거임. 쎄함을 느낀 여주가 뭐하는 거냐고 어색하게 웃으며 자리를 뜨려했지만, 이미 앞뒤로 샌드위치마냥 미야즈에게 갇혀버림.

입을 제외하고 앞구멍 뒷구멍 총 두 개니까 사이 좋게 하나씩 맡지 않을까.

가끔가다 체위나 자리? 바꾸고. 그렇게 크림 파이가 되는 거야. 개 좋은데? 아니면 여주 강제 펠ra하고 한명은 계속 박고. 이런 것도 보고 싶음.

더 풀고 싶은데 시간 존나 촉박하네

나머지는 댓글.

 

 

 

 

 

+ 댓글 1)

진짜 보고 싶은 건 많은데 너무 많아서 뭐 먼저 써야할지를 모르겠음. 나만 그럼? 그럼 유감.

아 지금 생각나는 건데 나 그것도 보고 싶음. 이런 금단의 관계에 이미 익숙해져버린 여주가 결국 부모에게 양심의 가책이 들어서 미야즈에게 말을 하려고 했는데, 오늘 미야즈가 뭐 있지... 개파 있어서 늦게 들어온 거지. 그래서 기다리다 지친 여주는 그냥 잠이 들어버렸고. 완전히 취한 건 아니지만 약간 알딸딸해진 미야즈는(우린 이걸 취한 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가만히 자고 있는 여주를 건들이기 시작하는 거임.

먼저 아츠무가 여주 자고 있으니까 왼 손으로 여주 눈을 덮은 다음 키스햇으면 좋겟당. 오사무는 뭐하고 잇지..? 몰라. 옆에 뭐 여주 구경하고 있거나 그러겠지. 존나 약간 틈이 벌려진 여주 입 사이로 혀를 에벨레벨레 하면서 딥키스. 그 느낌에 여주 부스스하게 눈 떴는데 아츠무가 가리고 잇어서 앞이 깜깜함.

약간 가라앉은 목소리로 여주가 아츠무,,? 오사무,,? 이렇게 부르는데, 두 사람 부드럽게 응, 이라고만 답해라. 술은 미야즈가 마셨지만, 혀가 꼬인 사람은 여주. 나, 할말 있는뎅.. 이러면서 중얼거리듯이 말하고. 미야즈는 응, 뭔데 이렇게 답하지만 시발 들을 생각이 없는 새끼들임. 아주 그냥. 여주가 말할 거면 시발 말하게 냅둬야지 키스로 아주 그냥 입을 막아버리는 두 사람.

아 키스하는 건 아츠무, 상체를 일으킨 여주 뒤로 이동하는 건 오사무. 아츠무가 키스하는 동안 여주 뒤로 이동한 오사무는 여주가 입고 있던 파자마 상의 단추 하나씩 풀 듯. 이미 많ㅇㅣ 떡쳤으니까 좀 어두워도 단추를 잘 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함.

단추가 풀러지면서 조금씩 드러나는 여주쨩의 풍만한 가슴................

 

뒤에서 여주의 유두를 꼬집고 만지고 잡아당기는 오사무...... 점점 딱딱해져 뾰족해진 여주 유두 만지면서 오사무... 즐겨? 좋아? 벌써 딱딱해져. 음란하게. 우리 누나라고 어디서 말하지마. 아주 음란하니까. 라고 말햇으면 좋겠다. 아 좀 그런가? 어쩌라고 내가 보고 싶은 거임

오사무는 그렇게 하고.. 아츠무는 여주랑 쪽족거리다가 여주 음부에 손을 가져다대지 않을까. 음부 위 팬T를 매만지는 거지. 유사 애무. 천 너머로 느껴지는 손길에 여주 속옷 점점 젖어갔으면 좋겟다. 삽시간 내에 축축해진 여주 속옷에 아츠무 조소를 지으면서 야해라 ㅇㅈㄹ떨었으면 좋겠다. 시발 나 행앗 중인데 내지인 존나 좋아하네? 좋나 웃네? 좋냐 ㅅi발? 난 좋아ㅎ 어쨋든 그 다음에 빠꾸없이 속옷 안에 손을 넣어서 클ㄹi 만지는 아츠무새끼.

 

 

 

+ 댓글 2 )

미야즈랑 여주 떡치는데 아츠무가 도중에 남친한테 전화걸기. 그래서 이상함을 느낀 남친이 여주네 집으로 가는데, 맞이하는 건 옷 하나도 안 입고 있는 아츠무. 동기라고 해도 옷 아무것도 안 입은 모습이 이상해서 남친은 너 뭐야 이러는데 그상태로 아츠무가 남친 기절시키고 손 뒤로해서 묶은 다음 떡치던 방으로 끌고 오기. 이상한 소리에 남친 정신이 들어서 눈떠보니 바로 앞에서 오사무한테 들린 채로 박히고 있는 여주 모습 봐버리고. 남친이 너네 뭐야 이러지만 효과 하나도 없고. 자극적인 그 모습에 남친의 생리현상으로 ㅈ이 발기되고. 그거본 아츠무가 낄낄거리면서 바지 버클 풀어주고 ㅈ 밖으로 꺼내주면. 그러면서 너 여친 다른 외간 남자도 아닌 남매에게 강제로 당하고 있는데도 발기하냐고 비웃기. 그러고 오사무도 낄낄거리면서(여주 애널에 박는 중) 여주보지를 남친 앞에 바로 가져다대고 핥아보라고 해보기. 남친의 혀에 가버린 여주... 여주 ㅇh액이 남친 얼굴에 뿌려지자 아츠무 그걸로 갔냐고 또 비웃으면서 남친 ㅈ을 여주 질에 맞춘 다음 박게 하기. 앞에서 느껴지는 남친의 ㅈ과 뒤에서 느껴지는 오사무의 ㅈ 그리고 여주 입에 강제로 자기 ㅈ을 넣어 구음시키게 하는 아츠무에 여주 정신 못차리고. 결국 있는 모든 구멍에 사정당하고. 그 상태로 여주를 다시 들어 남친과 멀어지게 한 다음에 남친은 그 상태로 아직 발기된 채로 강제적으로 관계가지고 있는 여자친구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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