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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스 같은 거였는데 상관으로 바꾸기 ^^ 아무렴 어때. 안 그래? 아니면 유감이고.

어젠 첫 시작으로 굴렸으니 오늘은 남주여주 사이 좋게 가자.

상관 마츠카와와 그의 부하이자 오른팔인 지략가 (). 세상 무서워 보이는 포스를 가진 대장 마츠카와와 그 무엇에 관심을 둘 것 같지 않아 보이는 부대장 (). 사실 두 사람은 사귀고 있는 사이.

둘이 밤만 되면 상관 마츠카와의 방에서 함께 물고 빨고 하는거지. 당연히 섹스도 하고.

마츠카와의 방과 작전 회의하는 방이 붙어 있다고 하자. 작전회의하는 방 출입구 제외하고 문이 하나 있는데 그게 마츠카와의 방인 거지.

지략가 ()와 하는 섹스는 아주 흡족하다 못해 낮이 밝아오는 게 안타까울 지경이었음.

근데 마츠카와는 어느 순간부터 불만이 생긴거지. 여주가 너무 일을 잘해서 자신이랑 섹스를 하고 일어나면 이미 자리를 다 치우고 아침되면 옆에 없는 거임. 일을 잘한다 해도 그것마저 잘할 줄 몰랐던 거지. 결국 그거에 화가 난 마츠카와. 여주가 떠난지 오래인 듯한 걸 알려주는지 차가운 옆자리를 매만지다가 옷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방에서 나와 회의실로 들어갔으면.

이미 회의실에는 여주를 비롯한 부하들이 작전 회의 중일거야. 어제 그런 야시꾸리한 일을 한 적이 없다는 듯한 ()의 모습을 보고 골려주고 싶었는지, 마츠카와는 여주의 블라우스 윗 단추를 몇 개 풀러 한쪽 어깨가 드러나게 벗긴 다음, 그 부위에 키스마크를 새기겠지?

근데 이미 거기엔 여러 자국들이 있던 거임. 정말 물고 빨고 한 거....^^ 두 사람이 그런 사이인 걸 모두 알고 있던 부하들은 모르는 척, 눈 아래로 깔고. 마츠카와에 대한 걸 그 누구보다 잘 알던 ()는 어디서 심통이 난 건지 궁금한 동시에 부하들 앞에서 이런 짓이라니 창피해 뻘개진 얼굴을 손으로 가리기 급급한거지.

여주가 쑥스러워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던 마츠카와. 결국 부하들한테 손짓해서 돌아가라고 명령해버린. 상관의 명령에 회의실에서 나가는 부하들. 문이 닫기는 동시에 마츠카와 여주들더니 자신의 방으로 이동하지 않을까.

여주를 침대 위로 던지면서 바지 버클 풀기 시작하는 마츠카와 잇세이. 다른 애들 ㅈ은 몰라도 난 마츠카와 좃은 흉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핏줄이 도드라져있고 존나 큰 좆.

어젯밤에도 본 걸 또 보니 반갑지는 않은 여주. 심지어 계속 밤에 보다가 처음으로 낮에 본 거잖아. 그 조따 큰 게 자신 안에 들어갔다는 게 이해되지 않아서 몸이 굳는 거지. 그걸 또 바로 알아차리는 마츠카와. 아주 시발 눈치 빨라야 맛있지. 자기 좆 몇 번 쳐대더니(자기위로) 발기하게 만들어서 더 크게 만들고. (여주 : 저게 더 커질 수 있는 거야..?)

그 상태로 마츠카와가 여주 어꺠 잡아 몸을 강제로 돌린 다음, 여주 허리를 팔로 감싼 다음 그 상태로 박앗으면 조켓당. 개들의 교미 같은 모습인 거...

크기를 보고 그걸 받아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벅찬 여주.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해서 헉헉거리고.... 그 모습에 마츠카와가 "그렇게 좋아?" 이러면서 여주 입에 자기 손기락 넣어서 애무 햇으면 좋겟당. 낄낄낄.

입에서도 타액 질질 흘리고 아래에도 어느새 맛층 좆물과 여주 애액으로 젖어 침대 시트 위로 뚝뚝 흘렷으면 좋겠다.

평소 마츠카와가 자신이랑 이런 정사를 나누는 거 자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앗던 여주였지만, 오늘따라 이상해서 숨 헐떡이며 물어봣으면 좋겟다. 오늘 왜 그러냐고. 그러자 마츠카와가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하다가 잠시 뜸들이더니 말을 이엇으면 좋겟당. 왜 아침마다 먼저 가냐고. 그거에 대한 가벼운 심통이라고. 애도 아니고 그런거에 성질부리는 마츠카와에 () 한숨을 쉬고.

여주 어쩔 수 없이 마츠카와 성질 내는 거 풀어주려고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말햇으면. 그리고 다음날 후회하게 되엇다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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