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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주 이름은 ()로 하는 게 마음이 편할 듯.

사실 본계 마감하려고 여러가지 생각한 거 있는데 수위가 괜찮을 지 모르겠음.

최대한 줄여볼 거지만, 음 ^^

개인적으로 난 FHQ! 세계관이 좋음. 마왕카와랑 그 수하?인 쿠로오가 너무 귀엽거든. 아무래도 마왕이나 그런건 힘 중심 사회니까 오이카와가 마왕이라는 것은 오이카와가 제일 강하다는 거임. 그런 걸로 마왕 오이카와와 인간 (), 수하 쿠로오로 삼파전 얼마나 맛있게요.

는 내 글 마감임 ^^ㅅㅂ

진짜 여태까지 행앗하면서 쓴 게 있는데 좀 시발 어 그래................. 많이 그래.......

진짜 나 쓰면서 좀 현타와서 삭제했는데 내 지인은 그걸 좋다고 함.

시발 진짜 혼자서 대가리에 물음표 오천 칠백개.

마족이라는 건 너무 좋은 소재 같음. 진심으로. 몬스터(오크, 고블린, 슬라임, 촉수 기타 등등) ㄹㅇ 재밌단 말임. 개인적으로 오이카와가 여주 굴린다는 의미로 촉수밭에 여주 던지는 거 보고 싶음. 여기서 촉수도 여러 모양이 있는데 음,,

그 무슨 끝이 주사기처럼 뾰족한 촉수가 여주 U두를 찔러서 무슨 모를 액체를 넣었으면 좋겠음. 몸이 ㅂ///ㅏ///ㄹ///정하는 그런 액체를. 그런 액체는 꼭 항상 몸에 빨리 돌죠? 여주 그 액체 때문에 몸 존나 달아올라서 몸이 덜덜 떨렸으면 좋겠다. 진심임. 진짜 가벼운 터치 하나로도 oH액 내뿜는 거 보고 싶어. 그거 보면서 웃어대는 오이카와는 덤. 오이카와가 약간 말로 음패하면 더 좋겠지. 뭐라고 하면 좋을까.

아까 말한대로 여주랑 오이카와랑 쿠로오랑 삼파전이니까 쿠로쨩 불러서 같이 구경할까부터 시작해서 했으면 좋겠다. 음 너무 좋당 ^^

진짜 난 촉수가 너무 좋은 거 같음. 그렇게 여주 몸 민감도 MAX 찍어버린 다음에 여주 구멍에 촉수 바로 박Aㅏ버렸으면 좋겠음. 민감한 동시에 좆나 큰게 박아오면 와 진짜 몸 예민해지겠다.

zil에 두세 개가 되는 촉수가 왔다갔다하면서 여주 배에도 모양이 드러났으면 좋겠어. 진짜. 누가봐도 배 볼록인 거 봤으면. 그거 보고 발정하는 오이카와. 마왕카와 촉수 밭으로 와서 여주 안에 있는 촉수 다 빼버렸으면. 그리고 그 구멍은 이제 누구꺼? 오이카와 꺼 ^^ 자기가 길 냈는데 뺐긴 촉수들은 그 상태로 포기하지 않고 여주 ㅇH널을 목표로 삼지 않을까.

한 번도 건들여본적이 없는 부분이라 다물려진 상태지만, 이미 그 촉수 액체의 초l음 효과로 노곤노곤해진 상태라고 우기기.

얇은 촉수가 하나씩 안에 들어가기 시작하고 공들여 넓힌 결과 촉수 덩어리 두개도 들어가버림. 윗구멍 아랫구멍 둘다 오이카와의 ㅈ과 촉수 때문에 눌려 쾌락과 동시에 고통 느끼는 우리 ().

아 귀찮다 그 다음 이어주실 분?

댓글로 이랫으면 좋겠다~~하면서 이어가주기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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