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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이랑 술 마시다가 취해서 먼저 자리 뜨겠다고 하는 여주...

라고 쓰기 전에 소재 주의

레이프 소재 주의

동기 중 하나가 데려다준다고 했지만 자기 때문에 자리 비우게 되는 거 같아서 거절하고는 여주 골목길로 걸어감.

근데 그 골목길에서 스나가 벽에 기대 담배 피고 있는 중인거지. 개인적으로 난 전담이었으면 좋겠음. 왜냐? 그냥ㅋ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여주 한참 바라보던 스나. 얼굴도 예쁘고 슴가도 커서 스나 본인도 모르게 침 삼켰으면 좋겠다. 그 상태로 여주한테 직진해서 도와줄까?이러는 거지. 술 취해서 아무것도 눈에 뵈는 게 없던 여주는 그래주면 고맙다 이러면서 자기 몸 완전히 스나에게 맡겨버리고. 차라리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게 더 믿음직스러울 정도였는데 몸을 스나에게 맡기다니. 스나 혼자서 쾌재를 부르고는 여주 데리고 가로등 하나 없는 골목길 안쪽으로 끌고 갔으면 좋겠다. 거기가 어딘지 알고 싶지도 않고 정신도 못 차리는 여주.....

cctv도 없고 가로등도 거의 없는 곳에서 스나 여주 벽으로 밀친 다음 겁박하기 시작했으면 좋겠다. 강제로 키스하면서 동시에 여주 옷을 하나씩 벗기기. 블라우스는 단추를 푸르기는커녕 그냥 힘으로 당겨(?) 단추 다 망가져 버리고. 치마는 벗겨져 내려간지 오래고. 갑작스런 혀 침투와 이상함을 감지한 여주는 손으로 스나 밀려고 하는데 밀릴리가 있겠는가. 전혀 없음ㅋ 스나는 여주가 너무 귀찮게 구니까 결국 블라우스를 벗기고 그걸로 여주 손 묶었으면 좋겠다.

이제 반항도 못하게 된 여주. 그래도 술 깬 건 아직 아님. 아직도 헤롱헤롱거리고 있음. 혀 꼬인 상태로 너, 머하는거야, ㅇㅈㄹ하는거지 스나는 좋게 해줄게 이런 개쓰레기같은 말을 하면서 여주 몸을 탐닉하기 시작하는 거.

여주 묶은 두 팔 사이에 스나 얼굴 집어넣고. 그러니까 여주가 손 묶인채로 스나 목을 껴안은 상태인 거ㅇㅇ. 그 상태로 아직 ㅇh무도 안 한 상태에서 여주 들고 발71된 자기 것에 박아버리기. 여주 거기에 피가 나든 안 나든 알 바가 아닌 스나. 오 쓰레기인데. 괜찮아 아직 진정한 쓰레기는 첫 글의 마왕카와임.

아 생각 안 난다 시발 너무 급하게 써서 촉박한 감이 있는데 어쩌라고.

나중에 생각나면 댓글로 쓰겟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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