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 참 솔직하다. 보고 싶은 걸 그대로 잘 써버림. 마음에 들어. 그 말대로 몽마 즉 서큐버스인 여주가 정기 채우려고 아츠무에게 왔다가 좆된 상황을 보고 싶다. 물론 그건 여주 기준인 거지. 나나 이거 보면서 >좋아하는< 변태 놈들이나(누구라고 안 함. 찔리면 그게 님인거임) 아츠무 기준에서는 좋은 거임. 나는 서큐버스든 인큐버스든 꼬리가 성감대라고 생각함. 뭐 안 쪽이든 어디든 다른 성감대가 있겠지만 꼬리도 성감대라고 생각하는 놈임. 아츠무는 이미 프로 선수인거지. 시즌이 끝나고 좀 쉬어볼까~하고 누워서 잠에 들었는데 잠에 든지 20분도 지나지 않아서 뭔가 이상한 느낌에 깨어나 이불을 들춰보니 여주가 아츠무 ㅈ 바지에서 꺼내서 펠ra하고 있는 중인거임. 이미 여주에게 많이 당한..
우시지마랑 보쿠토도 밀리지 않을 거임. 근데 이와이즈미는 감자 같잖아. 감자 같은 왕가슴 만지는 거 보고싶음. 싫으면 어쩌라고. 내 마음임. 그냥 이건 가볍고 짧게 쓰는 거. 이와이즈가 침대에 누워서 책이든 뭐든 보지 않을까?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와이즈미 위에 올라타는 여주. 그 상태로 이와이즈미 위에 엎드린 다음에 명치에 턱 고정하고 그 상태로 이와이즈미 가슴 만지작거리지 않을까. 과연 이게 남자의 가슴인가. 이런거면 내가 브래지어 하는 게 아니라 이와이즈미가 해야 하는 게 아닐까. 내가 B컵인데 이와이즈미는 D컵 아닐까. 이러면서.. 괜히 진지한 생각하면서 이와이즈미 가슴 조물락 거리는 여주. 처음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점점 자기 가슴에만 집중하는 여주에 이와이즈미..
일을 보고 온 우시지마. 우시지마 오자마자 감금해놓은 여주에 대해 물어봤으면 좋겠다. 정장 재킷 벗으면서. 재킷 부하한테 넘긴 다음 바로 여주가 있는 방으로 갔으면 좋겠다. 침대에 가지런히(?) 누워있는 여주 모습에 우시지마 가만히 앉아서 여주 머리 쓰다듬다가 옆에 같이 누웠으면 좋겠다. 평소 경계하면서 자신의 심기를 거스리지 않게 애교부리는 여주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시지마 속으로 웃었으면 좋겠다... 경계하면서도 이렇게 잘 때는 무방비한 여주 모습에 우시지마의 것이 섰으면 좋겠다. 여주는 현재 우시지마 취향이 담긴? 원피스 형식의 란제리를 입은 상태였으면 좋겠다. 은근히 우시지마 하얀색 좋아하지 않을까. 아 근데 검은색도 좋을 거 같은데. 여주 피부 하야니까 검은색도 잘 어울릴 거 같단 말이야...
상문에서 대충 섹1스 토이+음패로 SM이다 ㅇㅈㄹ하는 게 아니라 ㄹㅇ 스엠 보고 싶어. 대신 내가 귀찮으니까 약SM 써야지. 사실 SM으로 누굴 쓸지 좆나게 고민했단 말이야? 처음에 마츠카와였다가 주술회전의 고죠였다가 다시 마츠카와로 복귀함. 아 근데 마츠카와는 강압적인 게 최곤데. 그리고 맛층 쓴 적 있으니까 결국 아카아시로 바꿈. 솔직히 존나 큰 걸 소유하고 있는 마츠카와의 ㅈ을 썩히긴 싫으니까^^ 아카아시가 작다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마츠카와 앞에선... 음^~^* 이하생락함. 아카아시 편집자잖아. 그러니까 집에서 잠시 일 하는 동안 여주한테 명령 내리지 않을까 생각함. 퍼킹 머신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음. 의자에 딜도가 부착되어 있는 의자에 강제로 앉힌 다음 ..
난 쿠로오가 능글수인 것도 좋지만 약간 의외로 부끄러워 하는 것도 보고 싶음. 능글거리다가 자기가 판 함정에 빠진 게 아니라 정말 진심 부끄러워하는 거지. 아카아시로 해볼까. 아카쿠로. 평소엔 쿠로오가 아카아시보다 나이 많으니까 리드해줬으면 좋겠음. 한 살 차이지만... 뭐... 연상의 맛 아니겠는가.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라면서 연상의 멋이 묻어버린 쿠로오. 근데 밤에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침대에서지. 침대에선 쿠로오가 아카아시 아래였으면 좋겠다. 여태까지 여자만 사귀어봤던 쿠로오. 그에 반해서 아카아시는 쿠로오를 중학교 때부터 짝사랑하다가 대학생되서 이루어진 거. 아카아시가 계속 자길 좋아한다는 거를 쿠로오가 알고 있었고. 근데도 안 받아주다가 받아준거였지. 컾링이 앜쿨이니까 당..
우성 알파 미야 쌍둥이 + 열성 오메가 미야즈의 짝사랑 상대인 옆집 아는 누나 시발 약간 스불재 같은 느낌이지만,.. 뭐.... 아무렴 어때..^^ 아니꼽다고요? 서이 끊어주새요;; 유감;; 그래 시작은 아무래도 근 3일동안 보이지 않는 여주를 걱정(?)하는 쌍둥이들일거야. 근데 시발 걱정 괄호 물음표 괄호라고 썼지만 나는 걱정이라고 생각 안함. 약간 계략적인 쌍둥이들은 지네들끼리 머리 쓰고 있지 않을까. 아무래도 여주가 오메가니까 힛싸가 올 게 분명하고. 힛싸는 보통 일주일정도니까 서너달동안 지켜본 결과, 지금 이맘때쯤이 힛싸가 터질 시기였고 그 생각을 뒷바침해주는 근거가 3일동안 안 보이는 여주였던 거지. 미야즈 시발 딱 각 잡혀서 자연스럽게 여주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