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지마랑 보쿠토도 밀리지 않을 거임. 근데 이와이즈미는 감자 같잖아. 감자 같은 왕가슴 만지는 거 보고싶음. 싫으면 어쩌라고. 내 마음임. 그냥 이건 가볍고 짧게 쓰는 거. 이와이즈가 침대에 누워서 책이든 뭐든 보지 않을까?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와이즈미 위에 올라타는 여주. 그 상태로 이와이즈미 위에 엎드린 다음에 명치에 턱 고정하고 그 상태로 이와이즈미 가슴 만지작거리지 않을까. 과연 이게 남자의 가슴인가. 이런거면 내가 브래지어 하는 게 아니라 이와이즈미가 해야 하는 게 아닐까. 내가 B컵인데 이와이즈미는 D컵 아닐까. 이러면서.. 괜히 진지한 생각하면서 이와이즈미 가슴 조물락 거리는 여주. 처음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점점 자기 가슴에만 집중하는 여주에 이와이즈미..
일을 보고 온 우시지마. 우시지마 오자마자 감금해놓은 여주에 대해 물어봤으면 좋겠다. 정장 재킷 벗으면서. 재킷 부하한테 넘긴 다음 바로 여주가 있는 방으로 갔으면 좋겠다. 침대에 가지런히(?) 누워있는 여주 모습에 우시지마 가만히 앉아서 여주 머리 쓰다듬다가 옆에 같이 누웠으면 좋겠다. 평소 경계하면서 자신의 심기를 거스리지 않게 애교부리는 여주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시지마 속으로 웃었으면 좋겠다... 경계하면서도 이렇게 잘 때는 무방비한 여주 모습에 우시지마의 것이 섰으면 좋겠다. 여주는 현재 우시지마 취향이 담긴? 원피스 형식의 란제리를 입은 상태였으면 좋겠다. 은근히 우시지마 하얀색 좋아하지 않을까. 아 근데 검은색도 좋을 거 같은데. 여주 피부 하야니까 검은색도 잘 어울릴 거 같단 말이야...
상문에서 대충 섹1스 토이+음패로 SM이다 ㅇㅈㄹ하는 게 아니라 ㄹㅇ 스엠 보고 싶어. 대신 내가 귀찮으니까 약SM 써야지. 사실 SM으로 누굴 쓸지 좆나게 고민했단 말이야? 처음에 마츠카와였다가 주술회전의 고죠였다가 다시 마츠카와로 복귀함. 아 근데 마츠카와는 강압적인 게 최곤데. 그리고 맛층 쓴 적 있으니까 결국 아카아시로 바꿈. 솔직히 존나 큰 걸 소유하고 있는 마츠카와의 ㅈ을 썩히긴 싫으니까^^ 아카아시가 작다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마츠카와 앞에선... 음^~^* 이하생락함. 아카아시 편집자잖아. 그러니까 집에서 잠시 일 하는 동안 여주한테 명령 내리지 않을까 생각함. 퍼킹 머신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음. 의자에 딜도가 부착되어 있는 의자에 강제로 앉힌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