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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보고 온 우시지마. 우시지마 오자마자 감금해놓은 여주에 대해 물어봤으면 좋겠다. 정장 재킷 벗으면서. 재킷 부하한테 넘긴 다음 바로 여주가 있는 방으로 갔으면 좋겠다.

침대에 가지런히(?) 누워있는 여주 모습에 우시지마 가만히 앉아서 여주 머리 쓰다듬다가 옆에 같이 누웠으면 좋겠다. 평소 경계하면서 자신의 심기를 거스리지 않게 애교부리는 여주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시지마 속으로 웃었으면 좋겠다... 경계하면서도 이렇게 잘 때는 무방비한 여주 모습에 우시지마의 것이 섰으면 좋겠다. 여주는 현재 우시지마 취향이 담긴? 원피스 형식의 란제리를 입은 상태였으면 좋겠다. 은근히 우시지마 하얀색 좋아하지 않을까. 아 근데 검은색도 좋을 거 같은데. 여주 피부 하야니까 검은색도 잘 어울릴 거 같단 말이야. 아. 그냥 검은색 하자. 검은색이 더 야해.

원피스 형식의 란제리니까 밑에 부분을 뭐라하지. 치마? 밑단? 부분을 허벅지까지 올리고. 여주 허벅지 사이에 자기 ㅈ 꺼낸 다음에 끼어넣고 유사행위. 자ㅇㅟ했음 좋겠다. 은근하게 봊이 부분의 팬T에 닿이니까 이상한 느낌에 여주 눈을 뜨고.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껴있는 ㅈ에 여주 놀랐으면 좋겠다. 동시에 아파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이런 행위가 한두 번이 아니라서 그 허벅지 안 쪽 부분들이 헐어있어서..........

여주 우시지마를 바라보며 아프다고 말하지 않을까. 눈가에 눈물 맺히면서. 물론 정말 아파서 우는 건 아님. 연기인거지. 못하게 하려고. 근데 그게 거짓인 거 알면서도 넘어가주는 우시지마. 발칙한 모습에 일부로 속아주기... 하지만 가슴은 크지만, 마음은 넓지 않은 우시지마. 허벅지 괴롭힘 당하기 싫으면 자신의 ㅈ을 스스로 넣으라고 말하고. 시발 차라리 허벅지에 끼고 흔드는 유사 행위가 더 나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 여주지만 이미 늦은 걸 어떡함. 그래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그의 몸 위에 올라타 누워 그의 가슴팍에 턱을 대고 싫다고 머리를 저었으면 좋겠다. 여주는 우시지마가 마음이 동했으면 하고 바란 것이지만, 이미 우시지마는 그걸로 꼴려버리고. 여주 밑단을 완전히 들쳐올린 다음 팬T를.... 벗기지는 않을 듯. 벗기는 시간조차 아깝지 않을까. 팬티를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봊이 두덩이 부근에 걸치고 바로 박아댈 듯.

사실 더 이어서 쓰고 싶은데 시간 부족+내일 또 써야지 ㅇㅈㄹ하고 최소 6일 후에 쓸 거 같음+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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