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장르 문스독 보고 싶은 캐릭터 다자이 오사무, 에도가와 란포 보고 싶은 내용 or 소재 잘은 모르겠고 수위글이나 달달한 썰을 보고 싶어요! 그 외 블로그 요구 사항 같은 기타 많이써주시면 사랑해드릴게요 타협점 에도가와 란포는 모르니 다자이 오사무만 쓴다. 이 블로그는 수위 계정이니까 수위글로 쓴다. 님 사랑 필요없으니 많이 안 씀ㅅㄱ 시발 생각나는 게 없어서 이게 한계임 시발. 평소 이성적인 여주는 없는 거임. 오사무와 섹텐 터지니 정신 차리지도 못하고 뜨거워진 안쪽에 넣어달라고 칭얼거리는 거지. 평소 여유 넘치던 다자이도 버티기 힘들었고. 그러다 결국 여주가 빨리 넣으라면서 자기 구멍에 다자이 귀1두에 맞추더니 그 상태로 내려찍는 거지. 성욕이 강한 다자이였지만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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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 참 솔직하다. 보고 싶은 걸 그대로 잘 써버림. 마음에 들어. 그 말대로 몽마 즉 서큐버스인 여주가 정기 채우려고 아츠무에게 왔다가 좆된 상황을 보고 싶다. 물론 그건 여주 기준인 거지. 나나 이거 보면서 >좋아하는< 변태 놈들이나(누구라고 안 함. 찔리면 그게 님인거임) 아츠무 기준에서는 좋은 거임. 나는 서큐버스든 인큐버스든 꼬리가 성감대라고 생각함. 뭐 안 쪽이든 어디든 다른 성감대가 있겠지만 꼬리도 성감대라고 생각하는 놈임. 아츠무는 이미 프로 선수인거지. 시즌이 끝나고 좀 쉬어볼까~하고 누워서 잠에 들었는데 잠에 든지 20분도 지나지 않아서 뭔가 이상한 느낌에 깨어나 이불을 들춰보니 여주가 아츠무 ㅈ 바지에서 꺼내서 펠ra하고 있는 중인거임. 이미 여주에게 많이 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