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보고 싶은 장르
문스독
보고 싶은 캐릭터
다자이 오사무, 에도가와 란포
보고 싶은 내용 or 소재
잘은 모르겠고 수위글이나 달달한 썰을 보고 싶어요!
그 외 블로그 요구 사항 같은 기타
많이써주시면 사랑해드릴게요
타협점
에도가와 란포는 모르니 다자이 오사무만 쓴다. 이 블로그는 수위 계정이니까 수위글로 쓴다. 님 사랑 필요없으니 많이 안 씀ㅅㄱ

시발 생각나는 게 없어서 이게 한계임 시발.

평소 이성적인 여주는 없는 거임. 오사무와 섹텐 터지니 정신 차리지도 못하고 뜨거워진 안쪽에 넣어달라고 칭얼거리는 거지. 평소 여유 넘치던 다자이도 버티기 힘들었고. 그러다 결국 여주가 빨리 넣으라면서 자기 구멍에 다자이 귀1두에 맞추더니 그 상태로 내려찍는 거지. 성욕이 강한 다자이였지만 여유롭게하면서 여주가 안달나게 하려는 걸 좋아했지만, 이번처럼 여주가 먼저 하는 모습을 보는 건 매우 희귀했기에 여유따위 하나 없이 그 상태로 자기 허리를 움직였으면 좋겠다.

오돌토돌한 여주 안쪽을 무자비하게 짓누르며 콱콱 박아버리는 오사무..

아 그것도 보고 싶다. 결국 여주가 힘들어 기절한 채로 잠을 잔 거지. 근데 아직 자신의 욕구를 풀지 못한 다자이는 추삽질을 멈추고 일어나라고 깨우려했으면 좋겠다. 근데 일어날리가 없던 여주... 결국 다자이 이래도 안 깨냐며 여주 유1방을 양손으로 감싸고 주물럭거리는 거지. 그리고 뾰족해진 U-DU도 꼬집고. 그래도 일어날리가 없던 여주.. 결국 다자이는 다시 여주 구1멍에 다시 쾅하고 박아버리는 거지. 안에 싸지른 정액과 ㅈ때문에 여주 배는 볼록하게 튀어나오고...

미안 이런 거밖에 모르겠다. 이렇게 짧게 올릴 때도 있는 거지 뭐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