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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 참 솔직하다. 보고 싶은 걸 그대로 잘 써버림. 마음에 들어.

그 말대로 몽마 즉 서큐버스인 여주가 정기 채우려고 아츠무에게 왔다가 좆된 상황을 보고 싶다. 물론 그건 여주 기준인 거지. 나나 이거 보면서 >좋아하는< 변태 놈들이나(누구라고 안 함. 찔리면 그게 님인거임) 아츠무 기준에서는 좋은 거임.

나는 서큐버스든 인큐버스든 꼬리가 성감대라고 생각함. 뭐 안 쪽이든 어디든 다른 성감대가 있겠지만 꼬리도 성감대라고 생각하는 놈임.

아츠무는 이미 프로 선수인거지. 시즌이 끝나고 좀 쉬어볼까~하고 누워서 잠에 들었는데 잠에 든지 20분도 지나지 않아서 뭔가 이상한 느낌에 깨어나 이불을 들춰보니 여주가 아츠무 ㅈ 바지에서 꺼내서 펠ra하고 있는 중인거임. 이미 여주에게 많이 당한(?) 아츠무는 익숙해서 하, 하고 한숨을 쉬는 거임. 다른 몽마들은 정기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 가지만 여주는 거의 아츠무에게만 오는 거임. 왜냐면 아츠무는 짱짱하니까...... 존나 짱짱하니까................ 자신이 몇 번이나 가서 더이상 힘이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아츠무의 ㅈ은 항상 꺼떡거리면서 살아있는 거지.... 그러니까 항상 찾아오는 맛집이 될 수밖에.

여주에게 아츠무란 정기 맛집이면, 아츠무에게 여주란 거의 자신 이상형 아닐까. 왜 갑자기 이상형이냐 하는데, 솔직히 예쁘지 어, 섹ㅅ 잘하지 시발 이미 끝난 거 아니냐. 아니라고? 죄송. 어쨋든 아츠무도 여주 좋아하는 건 아니어도 좋아함과 관심 있음 그 중간이었으면 좋겠음.

그런 두 사람의 섻은 오지지 않을까. 말이 필요없는 몽마 VS 몽마도 압살시켜버리는 인간이니까. 심지어 아츠무는 이제 막 시즌이 끝난 사람임. 잠시 몸 관리 안 해도 된다 이거지. 거의 물만난 물고기가 된거지. 아 물고기는 물에서 사니까 물 만난 강아지? 얘는 개새끼.

여주는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넘기면서 아츠무의 ㅈ 기둥을 잡고 혀로 겉을 핥았으면 좋겠음. 이제 막 잠에서 깬 아츠무의 ㅈ은 발기찬 아침이었으니까. 여기서 무서운 점은 일반인들보다 아니, 비교조차 되지 않는 크기지만, 아직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인거. 여주는 설렘에 입맛을 다시고 아츠무 것을 입에 담으면 좋겠다. 물론 버거울거임. 여주 입은 꽤 작은 편이었으니까. 저번에도 ㅍㄹ하다가 입술이 찢어진 적도 있었고. 물론 혀놀림은 매우 엄청나지. 여주의 혀놀림에 아츠무는 뜨거운 숨을 내뱉으면서 야설적인 여주를 내려다보지 않을까. 그러다가 결국 참지 못해서 여주 얼굴을 잡더니 좆 뿌리까지 목구멍에 박아넣는 거지. 숨을 쉬지 못할 정도였지만(근데 악마가 숨을 쉼?) 여주는 그것에 흥분되고. 결국 목구멍에 1차로 사정해버린 아츠무. 여주는 백탁액을 삼킨 다음, 이제 넣어달라고 아양 떨었으면 좋겠다. 내 개인적인 사심을 넣으면 정1액이 여주 가슴에도 뚝 떨어졌으면 좋겠음. 그러면 막 아츠무가 여주 슴가 만질 때 야하지 않을까?

이제 슬슬 식사 시간이 된 여주는 아츠무 ㅈ에 자기 구멍 박으려고 자리 잡으려고 했으면 좋겠다. 치마? 가죽 치마 같은 걸 살짝 들츠면서. 물론 그건 잘 박으려고 하는 거였지만 동시에 아츠무 유혹하려는 것도 있어야 함. 그리고 여주의 노림수는 정확히 들어맞은 거임. 아츠무의 것이 구멍 입구에 닿이지 않고 계속 회음부에만 스치자, 여주는 조급해진 거지. 근데 아츠무는 그마저 안달나게 하는 것이었고. 결국 여주 골반에 손을 얹고는 그상태로 자기 것에 내려박는 아츠무....

아따 쇼발 5분 남았네

아츠무 존나게 여주 질 안쪽을 쳐올리고 익숙하면서도 이질적인 감각에 여주는 쾌캄에 찌든 신음을 내뱉고. 거기에 여주 성감대 중 하나가 꼬리인 걸 알던 아츠무는 슬금슬금 여주 둔부로 손을 옮기더니 꼬리부분을 만져대기 시작했으면 좋겠다. 꼬리뼈 부근에 있는 꼬리를 만지는 아츠무의 손에 여주 자신도 모르게 높은 신음을 내지르면서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튕겼으면 좋겠다. 동시에 구멍을 조였으면 좋겠어. 끊어질 것처럼 조여대는 여주에 어머 시발 1분 남았네. 쨌든 조여대는 여주에 아츠무 한쪽눈 찡그리면서 힘 풀어라, 끊어질 거 같다라면서 여주 한쪽 엉덩이 떄렸으면 좋겠다.

언젠간 미래의 내가 이 글을 이을 거라고 믿어.

2022년 2월 30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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