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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지마랑 보쿠토도 밀리지 않을 거임.

근데 이와이즈미는 감자 같잖아.

감자 같은 왕가슴 만지는 거 보고싶음.

싫으면 어쩌라고. 내 마음임.

그냥 이건 가볍고 짧게 쓰는 거.

이와이즈가 침대에 누워서 책이든 뭐든 보지 않을까?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와이즈미 위에 올라타는 여주. 그 상태로 이와이즈미 위에 엎드린 다음에 명치에 턱 고정하고 그 상태로 이와이즈미 가슴 만지작거리지 않을까.

과연 이게 남자의 가슴인가. 이런거면 내가 브래지어 하는 게 아니라 이와이즈미가 해야 하는 게 아닐까. 내가 B컵인데 이와이즈미는 D컵 아닐까. 이러면서.. 괜히 진지한 생각하면서 이와이즈미 가슴 조물락 거리는 여주. 처음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점점 자기 가슴에만 집중하는 여주에 이와이즈미 당황하고... 그러다 한 번쯤 생각하지 않을까. 얘는 내가 아니라 가슴을 좋아하는 거라고. 만약 이게 이와이즈미가 아니라 보쿠토였으면 글썽거리는 연기하면서 여주 너 나 가슴 보고 만나?! 이럴 듯. 보쿠토는 그럴 듯. 근데 이건 이와이즈미.

이와이즈미는 여주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앉히고는 그만 좀 만져대라고 하지 않을까. 이와이즈미 힘에 큰 반항 없이 앉게 된 여주. 여주는 하지만 이와쨩 가슴 너무 말랑거리는 걸. 이러지 않을까. 이와이즈미 한숨이나 쉬고. 그러다가 자기 여친과 "어느 새끼"가 겹쳐 보이는 것 같다가 해버리다가 에이 그건 심했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그리고 한 편으로 다른 생각도 하지 않을까.

자기 가슴이 말랑하다고?

이와이즈미 기준에선 여주 가슴이 더 말랑거리지 않을까.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렇지. 감자같은 자기 가슴VS마시멜로 같은 여주 가슴. 이거니까.

이와이즈미 에휴, 가볍게 한숨 쉬고는 너가 더 말랑거린다고 말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걸 야하게 받아드리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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