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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에서 대충 섹1스 토이+음패로 SM이다 ㅇㅈㄹ하는 게 아니라 ㄹㅇ 스엠 보고 싶어. 대신 내가 귀찮으니까 약SM 써야지.

사실 SM으로 누굴 쓸지 좆나게 고민했단 말이야? 처음에 마츠카와였다가 주술회전의 고죠였다가 다시 마츠카와로 복귀함.

아 근데 마츠카와는 강압적인 게 최곤데. 그리고 맛층 쓴 적 있으니까 결국 아카아시로 바꿈. 솔직히 존나 큰 걸 소유하고 있는 마츠카와의 ㅈ을 썩히긴 싫으니까^^ 아카아시가 작다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마츠카와 앞에선... 음^~^* 이하생락함.

아카아시 편집자잖아. 그러니까 집에서 잠시 일 하는 동안 여주한테 명령 내리지 않을까 생각함. 퍼킹 머신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음. 의자에 딜도가 부착되어 있는 의자에 강제로 앉힌 다음 한 번도 쉬지 않고 앉았다 일어나게 하고. 그 가슴에는 시발 그거 이름 뭐지. ㄴ1플 서커. 조나 여주 양쪽 꼭지에 니플 서커 부착시킨 다음에 진동 켜서 자극주고. 유/두는 점점 뾰족해지겠지.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님. 아니 중요한 게 맞긴 한데. 어쨋든.

여주 앉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아카아시의 옆모습으로 보면서 힘겹게 앉았다 일어났다 하다가, 다리가 힘겨워 후들거리다가 순간 휘청거려 딜도 뿌리까지 삼켜서 절정에 다다르지 않을까. 신음 흘리면서. 조용히 혼자 하라고 했는데 소리가 들리니 아카아시 여주 노려보지 않을까. 혀를 차면서. 여주 죄송하다면서 봐달라고 하면서 힘겹게 다시 일어나서 다시 앉기를 반복하고. 아카아시 일 얼마 안 남았다고 두고보라고 겁줄 듯. 그리고 열심히 일 마감하지 않을까. 그렇게 말해도 사실 가장 급한 건 아카아시일 듯.

놀라운 속도로 일을 끝내고. 아카아시 여주 니플 서커랑 딜ㄷ 빼버려 던지고 케인을 가져오지 않을까. 그거 그대로 여주 가슴 때릴 듯. 유<두보다 좀 위쪽에 때릴 듯. 뻘겋게 줄 그어지고. 그리고 그 밑에는 빳빳해진 유1두.. 아카아시는 절경이라고 생각하며 한 번 더 때리지 않을까? 아니 한 번이 아니라 서너 번 더 때릴 듯. 아프니까 여주 두 눈 질끈 감으면서 죄송하다고 중얼거리고. 아카아시는 죄송한 거 알면서 일을 그따위로 했냐고 엄하게 말하기. 아 근데 아카아시는 아카아시대로 그 장면이 절경이었을 듯. 그 딜ㄷ 크기가 아래(뿌리)로 갈수록 두꺼워졌던 건데 여주가 앉았다 일어났었기에 귀두보다 조금 아래만 내벽에 왔다갔다 했었으니까. 근데 뿌리까지 삼켰을 때 그 큰 딜ㄷ가 여주 깊은 내벽까지 들어가서 배에 불룩하게 모양이 났으니. 아카아시 그거 생각하면서 축축해진 보ㅈ 손으로 매만지더니 그 딜ㄷ로 갔냐고. 그러다가 말좆을 원해하는 거 아니냐고 그러지 않을까.

아카아시 질척인 ㅂㅗ지더니 케인 손잡이 부분으로 쑤시지 않을까. 딜1도나 ㅈ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잘 먹는다고 말하면서.

헐 시간 없는 것 봐. 다음편에 계속해야겠는데. 다음엔 2편으로 와야지. 그 다음은 음. 섹1스하는 것부터이지 않을까. 아, 아닐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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