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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장르
하이큐!!
보고 싶은 캐릭터
쿠로오
보고 싶은 내용 or 소재
이래저래 서로 일이 많아서 욕구불만이었는데 오랜만에 시간이 생겨서 누가 먼저랄 것이 없이.. 양쪽 다 적극적인 ㅅ스가 보고 싶습니다.

둘은 만나자마자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방 안으로 들어설 것임. 둘 다 대기업의 젊은 오너로 각자의 일 때문에 몇 달만에 만난 것이나 너무 반가울 수밖에 없는 거임. 쿠로오는 ()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푸르지도 못한 채 그냥 힘으로 양쪽으로 잡아당겨 다신 입을 수 없게 만들었음. 옷 하나에 기본 몇십만원부터 몇백만원까지 가지만, 그까짓 돈은 이 두 사람에게 뭐 아무렇지 않은 가격인 거지. 옷을 잡아당기자 () 어깨에 브래지어 끈과 함께 쿠로오 테츠로 이름을 새긴 문신이 보였지. 이 또한 반가웠던 쿠로오는 자신의 이름을 문질렀지.

"보고 싶었어."

"하, 나도, 쿠로.."

겨우 입을 뗀 두 사람은 서로에게 보고 싶었다고 짧게 말하곤 본격적으로 섹스를 했어. ()를 침대 위에 던지듯이 올려두곤 그녀를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만 든 자세로 한 후, 작은 엉덩이를 잡고 양쪽으로 벌렸어. 그녀 역시 흥분했는지 축축하게 젖어가고 있었지. 동시에 보지도 움찔거리고 있었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야한 모습에 쿠로오는 바지 버클을 풀었어. 이미 발기한 그의 성기는 들어갈 수 있을까 두려움과 걱정이 들 수밖에 없을 정도로 너무 컸지. 그 동시에 저 거대한게 안쪽을 콱콱 받아줄 것이라 생각하니 미칠것만 같았어.

결국 ()는 애원하는 목소리로 어서 넣어달라며 칭얼거렸지.

"야해빠지긴. 기다려. 지금 할 거니까."

쿠로오는 짧게 말하고 발기한 페니스를 삽입했어 오랜만에 들어오는 크기와 느껴보는 압박감에 ()는 신음소리를 내질렀지. 그리고 인상을 살짝 쓰며 시트를 꾹 잡아 누를 거야. 아팠지만, 기분이 좋아 어쩔 줄 몰랐으니까 말이야. ()는 자비 없이 박아대는 섹스에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한 채, 손으로 배를 매만졌어. 그의 좆 모양대로 나오는 자신의 신체에 미칠 것 같았지만, 너무 좋아 자신이 뭐라 말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생각을 거치지 않고 말을 뱉었어.

"하으, 좋아, 쿠로....! 아, 잠깐, 천, 천천히..! 아파..!"

"아프긴 좋잖아. 알고 있다고?"

"으응.. 배.. 튀어나온 거 만져보라고... 나.. 힘들다고..."

"하, 미치게 하네."

그녀의 말에 쿠로오는 욕설을 내뱉곤 ()의 골반을 잡더니 까슬까슬한 음모가 닿이도록 더 깊숙하게 자신의 좆으로 내벽을 강제로 열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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