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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제가 좀 많이 취향이 난잡하긴 한데 보고싶기에 적습니다 사람함미다
타협점
니가 뭔데 씨발 사랑한다고 지랄이야

* 마츠카와가 아빠입니다. 지뢰면 뒤로 가주시길 바랍니다. *

나... 마츠카와... 근친... 대디플... 아니 진짜 아빠니까 대디플이 아니라 그냥 대디인가...

여주는 마츠카와가 고등학생 때 사고쳤던 여자애의 딸인거임. 대학생이 되서 자취하는 여주가 아빠를 찾기 위해 수소문 끝에 한 대기업의 회장이라는 걸 알아야한다. 그래서 약속도 잡지 않고 본사로 찾아가 마츠카와 잇세이를 불러달라고 해라. 엄마 이름 대면서 그 사람 딸이라고. 물론 경비병들에게 못들어가게 막을 거임. 근데 마침 일 때문에 나가려던 마츠카와였기에 이 장면을 보게 되었지. 그리고 여주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겠지.

"너가 걔 딸이라고?"

마츠카와의 피지컬과 얼굴에 여주는 몸이 굳을거야. 37세의 나이에도 떡벌어진 어깨와 180후반대로 보이는 키에 주름 하나 없는 얼굴. 위협이 되는 모습에 여주는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칠거야. 마츠카와는 여주를 보고 딱 알거야. 그 여자와 자신의 딸이라는 걸. 왜냐면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을 빼다박았거든. 여태까지 결혼 한 번도 한적은 없지만 섹1ㅍr로 지냈던 여자들의 얼굴이 모두 여주와 비슷했으니까. 마츠카와는 입맛을 다시면서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할거야. 약속잡았던 일은 취소하고.

마츠카와는 여주 데리고 다니다가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갈 거야. 그리고 강제로 덮치려고 하는 거지. 아빠라는 작자가 딸에게 욕정하면서 덮친다는 게 정상적인 건 아니니까 여주는 발버둥을 칠 거야.

“뭐하는 거야, 지금!”

여주의 날카로운 말에 마츠카와는 킬킬 웃으면서 유두를 꼬집은 채로 잡아당길거야. 관계를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는 여주는 다른 남자가 그것도 자신의 아빠라는 작자가 음란함을 가득한 채 유두를 비롯하여 가슴을 주물럭거린다는 것에 소름이 끼치겠지. 물컹거리는 기분 좋은 촉감에 마츠카와는 자신의 취향으로 만들어진 듯한 딸의 모습에 그만두기는커녕 배덕감에 깊숙한 곳에 손을 뻗을 거야.

“왜, 왜 이러는 건데, 나, 나, 무서... 아빠라면서....!”

“쉬, 괜찮아. 너 내 딸이라서 내 ㅈ 좋아할 거야.”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는 여주와 그런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어느새 발기한 자신의 ㅈ을 꺼내는 마츠카와인거지.

마츠카와는 발버둥을 치는 여주에 잠시 표정이 가시더니 딸의 목을 움켜잡고 침대 위로 강제로 눕혔어.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던 여주는 헐떡이며 마츠카와의 큰 손을 잡았지. 풀어달라면서. 하지만 마츠카와는 손을 푸르지 않았어. 오히려 꺼떡거리는 자신의 페ㄴi스을 앙 다물린 여주의 ㅈㅣㄹ에 맞추더니 그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갈 거야. 장기를 비롯한 횡격막이 좆 움직임에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는 이질적인 느낌에 여주는 아래에 피가 쏠리는 느낌과 함께 고개를 푹 숙일 거야. 누가봐도 섹스가 처음인 딸의 모습에 마츠카와는 자신이 처음이라는 희열감에 하하 웃으면서 여주의 손목을 잡아 자신의 좆 부근에 손이 닿게 할 거야.

“우리 따님은 남자들이랑 붙어먹지 않았나보네. 강제로 벌리는 맛이 있어. 그리고 말이야, 아직 아빠 좆이 끝까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런 반응이면 어떡해. 만져지지? 절반도 안 들어간 거. 오늘은 처음이니까 그냥 가벼운 인사만 하는 거야. 알겠지?”

고통스러워하는 딸의 모습에 마츠카와는 희열에 찬 미소를 하며 반도 안 들어간 좆을 앞뒤로 흔들었지. 폭력적인 아빠의 모습에 여주는 눈물을 흘리며 그를 바라보자, 마츠카와는 욕설을 지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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