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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하나만 해 이 새끼야. 나한테 욕먹었으니까 한 명씩 해서 총 세 개 써줄게. 다만 언제 올라올지 모름ㅋ 일단 지금은 사쿠사.

원래 각자 쓰기로 했지만, 너무 귀찮은 관계로 그냥 합쳐서 쓸거임.

시발.

***

여주랑 마츠카와, 오이카와는 섹ㅍr임. 여러가지 롤 플레잉을 하거나 3p를 즐겨해. 남자는 둘이지만 여자는 하나기에, 마츠카와와 오이카와는 여주는 자길 더 좋아한다는 경쟁이 있었지만, 동시에 공평했어. 그리고 관대했지. 예를 들어 오이카와랑 여주랑 어제 떡쳤으면, 오늘은 마츠카와랑 ㄸㅓㄱ치면 된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거지. 그들은 여주를 탐하면서도 자신들 손에 길들여져 쾌락을 느끼고 있다는 게 가장 중요 포인트로 좋아했거든.

그렇게 전날밤, 마츠카와와 단 둘이 뜨거운 밤을 보내던 여주는 침대 위에 누워있을 거야. 금 공강이었던 여주라 마츠카와가 격렬하게 했거든. 물론 마츠카와는 금 공강이 아니었기에 강의 들으러 갔지만. 대신 오이카와 또한 금 공강이었기에 자연스러게 비밀번호를 치고 여주네 집으로 들어올 거야.

전날밤 격렬한 밤이었지만, 여주 뒷처리부터 방 정리까지 다 마츠카와가 해주고 가서 흠 잡을 거 하나도 없었을 거야. 단, 마츠카와 취향이 담긴 여주의 옷 상태 빼고. 속옷은 팬T만 입고, 위에는 마츠카와의 파자마 중 상의만 앞 단추를 잠그지 않은 상태인 거지. 물론 볼 거 못 볼 거 다 본 오이카와 앞이었기에 여주는 훤히 드러난 7r슴이나 팬ㅌ1만 보이는 것따윈 창피하지 않은 여주였어. 오이카와는 오자마자 보이는 여주의 모습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선물이라며 쇼핑백을 건넸어.

"선물이야, ()쨩."

여주는 기대하며 쇼핑백 안에 있는 걸 확인했어. 그리고 확인하자마자 인상이 순식간에 나빠졌어. 왜냐하면 오이카와가 꺼낸 건 개한테 쓰는 목줄과 가짜 귀였거든. 이상한 플레이를 할 거라는 불안함이 엄습한 여주는 웃기지말라고 하며, 당장 버리라고 아니, 불태워버리라고 했지. 하지만 오이카와는 하자고 졸라댔어. 여주는 예전에 했던 한 플레o1가 생각나 진저리를 쳤어. 고양이 머리띠에 딱 달라붙는 가죽으로 된 의상에 망사 스타킹, 하이힐 그리고 고양이 꼬리가 달린 ㅇh널 플ㄹh그. "야옹아, 울어봐." 라며 두 사람에게 기절할 때까지 희1롱당했던 그 끔찍한 때를 되새기며 여주는 고개를 거세게 흔들었지.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오이카와를 이길 수 없었던 여주는 강제로 도그플을 하게 되었어. 강제로 가짜 귀를 하고, 목줄을 채우고. 여주는 불편함을 호소하겠지.

"잠깐, 오이카와... 불편해.."

"쉬, 여주쨩. 그 어떤 개가 사람 말을 해? 개가 어떻게 짖지?"

"아니, 나..!"

"개 주제에 말을 안 들으면 어떡해, 응? 혼나야 정신차리나? 여주쨩, 어떻게 짖는다고?"

"멍, 멍..."

"아, 착하다."

오이카와는 여주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어. 그리고 이내 충격적인 발언을 하겠지.

"자, 이제 산책갈까, 여주쨩?"

산책? 이 상태로? 도그플이 아니라 인권 자체를 버리는 플레이였나? 여주는 말도 안 된다며 소리 지르곤 못하겠다며 목줄을 댈 거야. 그 모습에 오이카와 표정은 쎄하게 변했지. "뭐하는 거야, 지금."이라고 말하면서 목줄을 빼내려는 손을 찰싹 때릴 거야. 그리고 목줄을 잡아당기겠지. 목을 살짝 조르는 목줄에 여주는 한쪽 눈썹을 찡그렸지.

이때, 운이 좋다고 해야할까.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와 함께 마츠카와가 등장했어. 문 열자마자 보이는 모습에 마츠카와는 어떤 상황인지 단번에 알아차렸지.

"개한테 심하게 대하면 안 되지, 오이카와."

"맛층, 일찍 왔네."

"교수가 뒤늦게 휴강공지했거든. 그리고 뭔가 집에 오고 싶더라고."

마츠카와는 어깨를 으쓱해보이며 여주에게 다가가 몸을 숙였다.

"이리 와봐, 여주."

오이카와보다는 현재 마츠카와가 나을 거 같다는 생각에 여주는 오이카와를 한번 슬쩍 본 다음에 마츠카와에게 기어갈거야. 네발로 기어오는 그녀의 모습에 마츠카와는 "옳지, 착하다."하고 말하곤 애1널 쪽에 손가락을 가져다댈거야. 그리고 그 안에 넣어버리겠지. 생각치도 못한 손가락의 침입에 여주는 흐앗, 소리를 내며 마츠카와 품 속으로 들어가겠지.

"애널 플러그는 없어?"

"예쁜 거 없어서 안 샀어. 맛층도 알잖아. 우리 여주쨩에겐 검은색이 어울리는 거. 근데 검은색이 없더라고."

"검은색이 잘 어울리긴 하지."

오이카와의 말에 마츠카와는 고개를 끄덕이곤 어젯밤 행위 이후 아직 완전히 다물어지지 않은 애널을 몇 번 손가락으로 쑤시며 입을 열었지.

"오늘은 산책말고 훈련하는 거 어때. 개새끼 주제에 끼잉거리는 게 아니라, 지가 사람인 줄 알고 사람 신음소리 내잖아."

"뭐, 다음에는 플래그 넣고 하면 되니까~ 좋아. 여주쨩, 허벅지 안쪽 좀 잡고 다리 벌려봐. 잘 보이게."

오이카와의 명령에 여주는 머뭇거리다 마츠카와 품에서 벗어나 상체를 살짝 젖히곤 다리를 활짝 벌렸어. 팬티를 입었다고는 했지만, 온전히 마츠카와의 취향이 담긴 것이었기에 팬1티 역할을 못하는 것였지. 본인의 취향에 탄성을 내지르며 마츠카와는 양쪽에 있는 끈을 풀러 팬1티를 벗겨내곤 움찔거리는 여주의 보지를 보고 조소를 흘렸어.

"우리 여주 발정난 개네. 뻐끔거리면서 ㅈ이 어서 박아주길 기대하고 있는 거잖아. 원하는 대로 해줘야지, 그치?"

라며 마츠카와는 여주 뒤로 간 다음, 그녀를 가볍게 들고 아까까지 자신이 손가락이 들어가있던 애널에 자신의 좆을 쑤셔넣었을거야. 흉물스러운 크기와 길이의 자지가 안을 강제로 벌리며 들어오자 여주는 숨을 헐떡였지.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아직 오이카와가 남아있었어. 오이카와는 "발정난 개가 좆 두 개나 먹다니. 여주쨩 너무 음란하다~."라며 다른 구멍에 성ㄱ1 뿌리까지 넣었지. 앞뒤로 압박하는 두 개의 페ㄴ1스에 여주는 쾌감에 정신을 쉽사리 차리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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