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보고 온 우시지마. 우시지마 오자마자 감금해놓은 여주에 대해 물어봤으면 좋겠다. 정장 재킷 벗으면서. 재킷 부하한테 넘긴 다음 바로 여주가 있는 방으로 갔으면 좋겠다. 침대에 가지런히(?) 누워있는 여주 모습에 우시지마 가만히 앉아서 여주 머리 쓰다듬다가 옆에 같이 누웠으면 좋겠다. 평소 경계하면서 자신의 심기를 거스리지 않게 애교부리는 여주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시지마 속으로 웃었으면 좋겠다... 경계하면서도 이렇게 잘 때는 무방비한 여주 모습에 우시지마의 것이 섰으면 좋겠다. 여주는 현재 우시지마 취향이 담긴? 원피스 형식의 란제리를 입은 상태였으면 좋겠다. 은근히 우시지마 하얀색 좋아하지 않을까. 아 근데 검은색도 좋을 거 같은데. 여주 피부 하야니까 검은색도 잘 어울릴 거 같단 말이야...
상문에서 대충 섹1스 토이+음패로 SM이다 ㅇㅈㄹ하는 게 아니라 ㄹㅇ 스엠 보고 싶어. 대신 내가 귀찮으니까 약SM 써야지. 사실 SM으로 누굴 쓸지 좆나게 고민했단 말이야? 처음에 마츠카와였다가 주술회전의 고죠였다가 다시 마츠카와로 복귀함. 아 근데 마츠카와는 강압적인 게 최곤데. 그리고 맛층 쓴 적 있으니까 결국 아카아시로 바꿈. 솔직히 존나 큰 걸 소유하고 있는 마츠카와의 ㅈ을 썩히긴 싫으니까^^ 아카아시가 작다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마츠카와 앞에선... 음^~^* 이하생락함. 아카아시 편집자잖아. 그러니까 집에서 잠시 일 하는 동안 여주한테 명령 내리지 않을까 생각함. 퍼킹 머신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음. 의자에 딜도가 부착되어 있는 의자에 강제로 앉힌 다음 ..
난 쿠로오가 능글수인 것도 좋지만 약간 의외로 부끄러워 하는 것도 보고 싶음. 능글거리다가 자기가 판 함정에 빠진 게 아니라 정말 진심 부끄러워하는 거지. 아카아시로 해볼까. 아카쿠로. 평소엔 쿠로오가 아카아시보다 나이 많으니까 리드해줬으면 좋겠음. 한 살 차이지만... 뭐... 연상의 맛 아니겠는가.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라면서 연상의 멋이 묻어버린 쿠로오. 근데 밤에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침대에서지. 침대에선 쿠로오가 아카아시 아래였으면 좋겠다. 여태까지 여자만 사귀어봤던 쿠로오. 그에 반해서 아카아시는 쿠로오를 중학교 때부터 짝사랑하다가 대학생되서 이루어진 거. 아카아시가 계속 자길 좋아한다는 거를 쿠로오가 알고 있었고. 근데도 안 받아주다가 받아준거였지. 컾링이 앜쿨이니까 당..
우성 알파 미야 쌍둥이 + 열성 오메가 미야즈의 짝사랑 상대인 옆집 아는 누나 시발 약간 스불재 같은 느낌이지만,.. 뭐.... 아무렴 어때..^^ 아니꼽다고요? 서이 끊어주새요;; 유감;; 그래 시작은 아무래도 근 3일동안 보이지 않는 여주를 걱정(?)하는 쌍둥이들일거야. 근데 시발 걱정 괄호 물음표 괄호라고 썼지만 나는 걱정이라고 생각 안함. 약간 계략적인 쌍둥이들은 지네들끼리 머리 쓰고 있지 않을까. 아무래도 여주가 오메가니까 힛싸가 올 게 분명하고. 힛싸는 보통 일주일정도니까 서너달동안 지켜본 결과, 지금 이맘때쯤이 힛싸가 터질 시기였고 그 생각을 뒷바침해주는 근거가 3일동안 안 보이는 여주였던 거지. 미야즈 시발 딱 각 잡혀서 자연스럽게 여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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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이랑 술 마시다가 취해서 먼저 자리 뜨겠다고 하는 여주... 라고 쓰기 전에 소재 주의 레이프 소재 주의 동기 중 하나가 데려다준다고 했지만 자기 때문에 자리 비우게 되는 거 같아서 거절하고는 여주 골목길로 걸어감. 근데 그 골목길에서 스나가 벽에 기대 담배 피고 있는 중인거지. 개인적으로 난 전담이었으면 좋겠음. 왜냐? 그냥ㅋ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여주 한참 바라보던 스나. 얼굴도 예쁘고 슴가도 커서 스나 본인도 모르게 침 삼켰으면 좋겠다. 그 상태로 여주한테 직진해서 도와줄까?이러는 거지. 술 취해서 아무것도 눈에 뵈는 게 없던 여주는 그래주면 고맙다 이러면서 자기 몸 완전히 스나에게 맡겨버리고. 차라리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게..
* 근친 주의 근친이라. 막장 가능? 가능ㅇㅇ 음지인데 뭐 어쩌라고 내가 보고 싶은 걸 쓰는 거지 남이 보고 싶은 걸 쓰냐? 그래서 음. 여주 아빠랑 미야즈네 엄마랑 재혼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피 안 섞인 남매가 된 거지. 쌍둥이니까 둘이 좋아하는 이상형이 같다고 설정을 잡고. 여주가 둘의 이상형인 거지. 이런 운명의 장난이 다 있나. 근데 미야즈 그런 거 신경 ㅈ도 안 쓸 듯. 셋 다 대학생이고 대학교가 타지라서 같이 자취하는 컨셉.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여주에게 점점 플러팅 걸지 않을까? 여주 처음엔 아, 그냥 스킨쉽이 많은 애들이구나 이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함을 감지했으면 좋겠다. 포옹이나 가벼운 볼 뽀뽀 같은 건 그냥 남매간의 스킨쉽이라 치부하던 여주(현실로 가..
원래 보스 같은 거였는데 상관으로 바꾸기 ^^ 아무렴 어때. 안 그래? 아니면 유감이고. 어젠 첫 시작으로 굴렸으니 오늘은 남주여주 사이 좋게 가자. 상관 마츠카와와 그의 부하이자 오른팔인 지략가 (). 세상 무서워 보이는 포스를 가진 대장 마츠카와와 그 무엇에 관심을 둘 것 같지 않아 보이는 부대장 (). 사실 두 사람은 사귀고 있는 사이. 둘이 밤만 되면 상관 마츠카와의 방에서 함께 물고 빨고 하는거지. 당연히 섹스도 하고. 마츠카와의 방과 작전 회의하는 방이 붙어 있다고 하자. 작전회의하는 방 출입구 제외하고 문이 하나 있는데 그게 마츠카와의 방인 거지. 지략가 ()와 하는 섹스는 아주 흡족하다 못해 낮이 밝아오는 게 안타까울 지경이었음. 근데 마츠카와는 어느..
역시 여주 이름은 ()로 하는 게 마음이 편할 듯. 사실 본계 마감하려고 여러가지 생각한 거 있는데 수위가 괜찮을 지 모르겠음. 최대한 줄여볼 거지만, 음 ^^ 개인적으로 난 FHQ! 세계관이 좋음. 마왕카와랑 그 수하?인 쿠로오가 너무 귀엽거든. 아무래도 마왕이나 그런건 힘 중심 사회니까 오이카와가 마왕이라는 것은 오이카와가 제일 강하다는 거임. 그런 걸로 마왕 오이카와와 인간 (), 수하 쿠로오로 삼파전 얼마나 맛있게요. 는 내 글 마감임 ^^ㅅㅂ 진짜 여태까지 행앗하면서 쓴 게 있는데 좀 시발 어 그래................. 많이 그래....... 진짜 나 쓰면서 좀 현타와서 삭제했는데 내 지인은 그걸 좋다고 함. 시발 진짜 혼자서 대가리에 물음표 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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