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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장르
하이큐
보고 싶은 캐릭터
다이쇼 스구루, 쿠로오 테츠로
보고 싶은 내용 or 소재
3p보고 싶어요 둘이 여주한테 능욕하면서 박는거보고싶어여

여주는 전날까지 두 남자에게 희롱 당하며 성적으로 능욕 당해 쉽게 눈을 뜨지 못함. 혹사당했는데 일어날 수가 있겠는가. 그냥 침대 위에 엎어진 상태로 눈을 감고 있을 뿐인 거임.

가여운 모습에 동한 한 남자는 그런 여주 몸 아래에 손을 넣고 살집 하나 없는 배를 매만지다가 위로 슥 올려 풍만한 가슴을 주물럭거릴 거야. 스 모습을 본 다른 남자도 질세라 뒤처리를 해주지 않아 아직 애액과 정액으로 섞여 흐르고 있는 질에 손가락을 넣고 있을 거야. 음모 하나 없는 보지에 검지와 중지를 넣고 핑거링을 하던 스구루는 일부로 질척이는 소리를 내겠지.

위아래를 건드리는 느낌에 여주는 겨우 무거운 눈을 뜰 거야. 동시에 여주 가슴을 만지던 쿠로오가 양쪽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는 거지.

"하응......!"

"굿모닝이네~ 아 모닝이 아니라 애프터눈인가~?"

"어쨌든 깼네. 그냥 자지 그랬어, 여주. 잘 때도 예민한 주제에 일어나면 어떡하려고. 하긴 너 느끼는 거 좋아했었지, 참. 걸레 같아, 정말로."

일어나자마자 보이고 듣는 게 전 날 잔뜩 괴롭혔던 두 남자의 얼굴과 저런 발언이라니. 여주의 얼굴이 달아오를 거야. 하지만 몸은 솔직했는지, 유두는 뾰족하게 선 채로 딱딱해지기 시작했지. 아래는 힘을 줘 내벽끼리 달라붙으려 하겠고. 이 모습에 쿠로오랑 스구루는 서로를 바라보더니 조소를 흘릴 거야.

"진짜 어쩌려고 이러는 거야. 물론 나랑 고양이 새끼가 네 허벌 보지에 매일 박아주고 정액 싸준다고 해도 우리 둘 다 비즈니스로 집에 안 들어오면 어쩌려고. 딜도 종류별로 선물해 줘야 하나?"

"오야. 고양이 새끼라니 기분은 더러운데? 그리고 딜도한테 양보하고 싶습니까, 뱀 새끼 님은? 난 데리고 다닐 생각인데."

"클라이언트랑 만날 때 박아줄 거 아니잖아. 그때를 위해서인 거지."

"둘, 두 다 시어.. 하으.."

쿠로오와 스구루의 말에 여주는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꾸역꾸역 말했지. 싸울 뻔한 두 사람은 그녀의 말에 말다툼을 멈추고 다시 여주에게 집중했어. 분명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야해빠진 모습에 두 사람의 좆은 꼿꼿하게 섰을 거야. 이제 넣어야겠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은 두 사람은 꺼덕이는 좆을 보지구멍에 맞추었어. 둘 다 좆을 맞닿이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두 개 동시에 쑤셔주면 아주 좋아 뒤집어질 여주와 그에 따른 조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넣으려는 거지. 두 사람은 뭐라 신호 하나 없이 동시에 안으로 자기들 좆을 쑤셔넣었어.

각 다른 모양과 크기, 길이의 좆에 여주는 자지러질 수밖에 없었어. 쿠로오같은 경우에는 좆이 스구루보다 더 크고 길었지만, 스구루의 좆에는 귀두 부근에 구슬을 넣어 내벽을 긁어댔거든. 그러니 누가 더 크고 두껍고 테크닉이 좋고 등 판단할 것이 아니었지. 아까도 언급했듯이 이미 여주 보지는 물이 많아 질척거렸기에 두 사람의 좆은 생각보다 잘 들어갔어. 눈으로 여주 구멍을 봤을 땐 너무 빠듯해보였지만 말이야.

쿠로오와 스구루는 서로 엇박으로 좆질을 하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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