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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보고 싶은 내용 or 소재
다자이가 여주 납치 감금하는 거요...!!! 혹시 이거 너무 간단..한가요..?
그 외 블로그 요구 사항 같은 기타
저 글재주가 너무 없는데 보고싶은 건 많아서 소재신청 해봅니다!! 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는 썩었어요...그래도 좋아...!!!
타협점
간단은 아닌데 내가 쓰기 싫음 씨발 좆같네

근데 생각을 해봤는데 납치를 했으니까 감금을 했겠지? 그러면 납치와 감금은 동시에 일어날 수 없는 거잖아. 그러면 하나만 선택해 이 사람아.내가 선택해줄게. 감금해서 섹스하자. ㅇㅋ? ㅇㅋ

여주는 다자이를 향한 욕설을 날렸어. 왜냐면 자신을 납치하고 감금시킨 채로 하루가 멀다하고 섹스를 해댔으니까. 그래서 증오 가득한 눈빛으로 그를 노려보았어. 손과 발만 억압되어 있지 않았다면 이능력으로 죽일 심산인 듯한 모습이었지. 하지만 그 모습마저 귀엽게 느껴졌던 다자이는 여주에게 다가간 다음 발목을 잡고 강제로 다리를 벌렸어. 또 강제로 섹스를 하려는 모습에 여주는 소리를 쳤지.

"이거, 이거 범죄야, 다자이!"

"알고 있다네. 멍청한 이도 아니고 그걸 모르겠는가?"

여주의 외침에도 다자이는 웃으며 말했어. 주위에 빛이 보이는 듯할 웃음이었지.하지만, 이 장소, 이런 강제적인 행동에 여주는 그 모습에 소름이 돋았어. 또한 그의 눈길에서 음험함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는 것에 눈 앞이 하얘지는 것 같았어. 미라처럼 몸이 굳은 그녀에 다자이는 웃음을 잃지 않으며 그 상태로 성기를 아무런 애무 하나 없이 쑤셔박았어. 솔직히 말하자면 애무따윈 필요 없었어. 불과 몇 시간 전까지 문란하게 굴렀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절대 익숙치 않은 다자이 것의 크기와 길이, 그리고 거친 움직임에 여주는 힘들어하며 거친 숨만 토할 뿐이었어.

쓰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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