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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알파 미야 쌍둥이 + 열성 오메가 미야즈의 짝사랑 상대인 옆집 아는 누나

시발 약간 스불재 같은 느낌이지만,.. 뭐.... 아무렴 어때..^^

아니꼽다고요? 서이 끊어주새요;; 유감;;

그래 시작은 아무래도 근 3일동안 보이지 않는 여주를 걱정(?)하는 쌍둥이들일거야.

근데 시발 걱정 괄호 물음표 괄호라고 썼지만 나는 걱정이라고 생각 안함. 약간 계략적인 쌍둥이들은 지네들끼리 머리 쓰고 있지 않을까. 아무래도 여주가 오메가니까 힛싸가 올 게 분명하고. 힛싸는 보통 일주일정도니까 서너달동안 지켜본 결과, 지금 이맘때쯤이 힛싸가 터질 시기였고 그 생각을 뒷바침해주는 근거가 3일동안 안 보이는 여주였던 거지.

미야즈 시발 딱 각 잡혀서 자연스럽게 여주 집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여주는 미야즈를 남자라고 생각을 안 해서 집 번호도 알려주는 걸로^^

원래는 힛싸 터질 땐 집에 키패드 누르는 도어락+체인 도어락마저 잠궈버리는 여주였는데, 이번 힛싸는 예정보다 하루 정도 일찍 빠르게 터져서 체인 도어락을 잊은 거지.

뭐 어떡하라고. 이런 거 쓰려면 저런 멍청한 짓은 기본이던데. 그렇다고 미야즈 놈들이 그냥 광공처럼 문을 딸 수는 없잖아.

문을 열자 훅 끼쳐오는 여주의 페로몬.

우성 알파인 두 사람에겐 교ㅁi를 갈구하는 페로몬처럼 느껴져서 아들내미들이 슬슬 서지 않을까. 굳게 닫겨진 여주의 침실 너머로 터질 듯 새어나오는 페로몬에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더니 고개를 잠시 끄덕이고는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갔으면 좋겠다.

문이 벌컥 열리고. 이성을 잃을 정도로 강렬한 페로몬에 두 사람 눈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그런 거 있잖아. 알파들 화가 나거나 흥분하면 눈 색깔 바뀌는 거. 시발 존나 꼴릴거같은데. 이불 푹 뒤집어 쓰고 스스로 진정시키고 있던 여주가 문열린 것이 엄마인 줄 알고 바라보았는데 보니까 알파인 미야즈인 모습에 큰일났다는 표정으로 너네 빨리 나가라고 소리쳤으면 좋겠다.

근데 자기들이 원해서 온 건데 나가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미 둘다 이성 놓기 일보직전인데 말을 듣겠음? 미야즈 여주 말 1도 안 듣고 여주에게 다가갔음 좋겠다. 여주가 머리까지 푹 눌러썼던 이불은 바닥을 향해 내던지고. 두 사람은 입맛을 다시면서 각 여주 위 아래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힛싸 때문에 고통스러워 몸을 이리저리 뒤척였던 바람에 엉망이 된 여주 파자마 상의 안으로 슬그머니 아츠무의 손이 올라갔으면.

여주 위에 있던 건 아츠무인데, 여주 당연히 집이니까 브ㄹr 안 하고 있지 않을까. 안 하고 있어서 뭐 방해물 하나 없이 슴ㄱr에 도달하는 아츠무의 손. 여주 Yu두는 뾰족하게 서있고. 누가 만진 것도 아닌데 서있는 여주의 유Du에 아츠무 웃으면서 사무한테 보여주지 않을까. 아 아니다. 그냥 여주 파자마 상의를 들어올려 ㄱr슴이 출렁하고 오사무 눈 앞에 보이는 거지. 그러고 상의가 내려오지 않게 강제로 여주 입에 물리고. 그 상태로 UDU가 뾰족한 거 보여줄 듯.

그거 본 오사무 여주 보면서 위아래 장난아니네,라고 놀리듯이 말하고는 여주 아래 광경을 아츠무에게 보여주지 않을까. 거기에 비해 bo지도 만만치 않다고. 이미 ㅇh액으로 푹 젖어버려 애mu할 필요가 전혀 없다면서. 심지어 얼마나 축축했는지 아주 그냥 홍수라고. 팬T 벗기니까 페로몬 향 더 엄청난다고. 약간 페로몬은 손목, 목덜미, 허벅지, 소중이, 발목. 이런곳에 더 잘 나지 않을까라고 망상해봄. 별로면 뭐 어쩌라고; 내 취향에 님들 취향 비벼대지 마셈; 내 취향이니까;

시발 그러고 두 사람 바로 여주한테 박기 시작하지 않을까. 아니다. 바로 박는 건 오사무고, 아츠무는 여주 유//////////////방을 쭉 잡아당기던지, 꼬집다던지, 유du를 잡고 비튼다던지 그럴 듯. 그러고 여주 얼굴 잡고 자신을 향하게 한 다음에 목구멍 열라고 한 다음에 자기 ㅈ물게 하지 않을까. 근데 펠ㄹ를 해본적 없는 여주였기에 숨 쉬는 법을 제대로 모를 듯. 코로만 숨쉬라고 말하지만, 그게 가능하겠는가. 심지어 지금 힛싸인데. 여주 그거 안 되서 숨 헐떡이다가 헛구역질했으면. 그 모습에 오사무는 여주 발목을 강하게 물고, 아츠무는 여주 ㄱr슴을 터트릴 것처럼 쥐어잡으면 좋겠다. 제대로 안 하냐고.

평소 같았으면 아프다고 했을 테지만, 현재는 고통과 쾌락이 동시에 오니까 여주는 미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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